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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日 현직 각료 등 잇따라 참배..."존경의 뜻 전하는 것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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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패전일이기도 한 오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일본 주요 정치인들이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주 임명된 기시다 내각 현직 각료들도 포함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경아 특파원!

[기자]
네 도쿄입니다.

[앵커]
올해도 어김없이 일본 정치권의 야스쿠니 참배가 이어졌는데요.

누가 다녀간 겁니까?

[기자]
네.

지난 10일 기시다 총리가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