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홍준표 "더 이상 '이준석 신드롬' 없다…막말과 떼쓰기 딱해" 이데일리 원문 배진솔 입력 2022.08.15 11: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