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명' 속 목소리 감추는 친문… 공천 눈치싸움 시작됐나 아시아경제 원문 박준이 입력 2022.08.13 1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