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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군함은 대만해협 중간선 무력화… 美군함은 수주내 해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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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고비 맞나…中, 美군함 대응 주목

WSJ, 11월 미중 대면 정상회담 가능성 보도…'외교의 시간' 모색 가능성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1차 무력 시위가 마무리되자 미국이 군함과 군용기의 대만 해협 통과를 예고하고 나서면서 양국 관계가 또 한번 요동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12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이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고 현상을 변경하려는 구실로 사용했다고 비판하면서 수 주내 자국 군용기와 군함의 대만 해협 통과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