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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닝' 입은 태권V·낡은 소재로 추억 소환…'별 여름 밤 여름 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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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MZ세대가 미술 시장의 호황을 이끌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젊은층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섯 작가의 작품이 한 자리에 나와 또 한번 MZ 눈길을 끌었는데요, 저마다 표현은 달랐지만, 작품으로 관객에 위로를 전하는 건 같았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레이닝복을 입은 맨발의 태권V. 초라한 외형이 몰락한 영웅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항할 거대한 적은 사라졌지만, 끊임없이 자기만의 싸움을 싸우는 존재. 오늘날 청년들의 모습이 태권V와 겹쳐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