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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대형 산불에 1만명 대피…폭염·가뭄 '기후 재앙'에 유럽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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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이 이례적인 폭염과 가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폭염 속에 대형 산불까지 겹쳤고, 독일은 최대 물류 통로인 라인강이 말라붙었습니다. 영국은 가뭄이 공식 선언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산능선을 따라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시작된 프랑스 남서부 산불이 태운 면적은 6800ha에 이릅니다.

주민 만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