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성원에 “의원직 내려놓으면 된다” 나경원에는 “말이 길어진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12 20:02 최종수정 2022.08.13 13: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