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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픔과 노고 묻어두고"…北, 방역전 이끈 김정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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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멸'을 김정은 애민정치·리더십으로 돌리며 방역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자신의 아픔과 로(노)고는 다 묻어두시고…."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걸로 보이는 정황을 재차 암시하면서 '방역전 승리'를 김 위원장의 애민정치와 리더십의 공으로 찬양하는 데 주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1면 '정론'에서 "나라가 처음 겪는 위기 사태 앞에서 어느 하루 한시도 마음을 못 놓으시고 그토록 커다란 마음속 고충을 이겨내시며, 때로는 안타까움에 속태우시면서도 인민들 앞에서는 언제나 환히 웃으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총비서 동지"라고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