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백여 명은 오늘(12일) 아침 7시 반부터 관악구 신림동과 동작구 사당동, 신대방동 일대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 집기류를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해 피해 복구 현장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