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세발전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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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세발전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이 장관,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 이동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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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세발전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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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방세와 관련된 주요 현안과 2022년 지방세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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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발전위원회는 지난 2019년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된 자문위원회로 교수, 법조인, 세무사, 언론인 등 민간전문가 24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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