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세계 곳곳 폭우로 몸살…무너져 내린 예멘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예멘의 수도 사나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10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해 건물이 일부 무너져 내렸다. /사나=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아라비아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예민의 수도 사나. 사나의 구시가지는 유네스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이번에 내린 많은 비로 일부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사나=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예멘의 수도 사나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10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해 건물이 일부 무너져 내렸다.

아라비아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예멘의 수도 사나는 점토로 만든 벽돌 구조의 건물과 아랍 문화가 남아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나는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은 도시로, 이슬람교 대학이나 모스크가 많고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사나는 매년 강수량이 많은 편인데, 이번에 내린 많은 비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