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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 대통령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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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 기간 장보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성수품을 공급하고 정부도 할인 쿠폰 등으로 지원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