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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서울 지하에 1조 원 '빗물 터널'...10년 전 공약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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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우로 서울에서만 사망자와 실종자가 9명이 나왔습니다.

서울시 집계를 보면 이재민도 3천 명이 넘습니다.

사흘 동안 폭우 피해 현장을 점검한 오세훈 시장이 집중호우 관련 중장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 시장이 지목한 핵심 문제는 대규모 빗물 저장시설 부족이었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를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저류배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침수 피해가 거의 없었지만, 대규모 빗물 저장시설이 없어 시간당 85mm 강우까지만 소화할 수 있는 강남은 피해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