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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림반도 공군 비행장 폭발…1명 숨지고 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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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공군 비행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림 지역 행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9일) 오후 크림반도 사키 공군 비행장 탄약고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됐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1~2분 동안 10차례 이상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주변 지역 건물 창문이 깨졌다고도 했습니다.

크림 행정부 수장은 폭발 주변 5㎞ 지역을 차단하고 근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항공용 탄약이 폭발하면서 사고가 났다"며 탄약 외 파괴된 군사 장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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