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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어 1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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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로컬 콘텐츠 풍성해지도록 다양한 시도 이어갈 것”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네이버 MY플레이스가 리뷰어 1천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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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MY플레이스의 모습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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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최수연)는 ‘MY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리뷰어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네이버 MY플레이스는 장소리뷰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로컬정보 플랫폼이다. 내가 남긴 리뷰를 모아보고, 다른 리뷰어를 ‘팔로우’하거나 소개된 장소를 저장할 수도 있다. 지난 2019년 2월에 베타버전으로 처음 공개되고 당해 8월 정식으로 출시된 후, 3년만에 1천만 명이 활동하는 서비스로 올라섰다.

MY플레이스는 네이버에서 리뷰가 장소에 대한 ‘평가정보’를 넘어 사용자 방문기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됐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뷰어를 확인하거나 업종ㆍ테마 별로 리뷰를 모아볼 수도 있다.

올해 3월에 MY플레이스 전용 ‘프로필’을 추가하고, 5월에는 내가 팔로우 하고 있는 사용자의 리뷰를 우선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팔로우 요청을 받았고, 내 리뷰를 특정 테마별로 분류해 만들 수 있는 ‘테마리스트’의 월간 발행 횟수는 7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300% 성장했다.

네이버는 허위리뷰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자가 장소에 방문했음을 인증하고 리뷰를 남기는 ‘영수증 리뷰’ 시스템을 2019년 11월 도입했고, 2021년 7월에는 악의적인 별점 평가를 방지하고 로컬SME의 특징을 부각하는 ‘키워드 리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융성 네이버 플레이스리뷰팀 책임리더는 “로컬SME와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만들어온 새로운 리뷰환경에 대한 반응이 MY플레이스 1천만 리뷰어, 키워드 리뷰 1억건이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드러나 감사하다”며 “네이버 플레이스리뷰는 로컬SME와 사용자 모두가 리뷰 콘텐츠를 매개로 상호작용하고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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