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자세 낮춘 윤 대통령 “국민 목소리, 숨소리까지 놓치지 말아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09 15:43 최종수정 2022.08.09 16:2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