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침수에 발 묶인 시민, 숙박업소도 빈방 없어 ‘우왕좌왕’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민기 입력 2022.08.09 0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