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 먹여 살리려 우리 가뒀나"…휴가 갔다 '날벼락' 맞은 관광객들 분노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2.08.08 11:50 최종수정 2022.08.08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