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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천 투석병원 건물 화재…5명 사망 · 4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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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 경기도 이천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습니다. 건물 4층 병원에서 투석을 받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건물 3층과 4층을 향해 물을 뿌립니다.

다른 한쪽에선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유리창을 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