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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펠로시 도착 때 우리 측 아무도 없었다…의전 소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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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3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한국에 도착할 당시 우리 측에서 영접을 나가지 않은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의전 소홀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어땠는지, 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펠로시 하원의장을 주한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이 맞습니다.

우리 측 영접 인사는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