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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펠로시 입국 시 '아무도 없었다'…의전 소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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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펠로시 의장이 우리나라에 도착했을 때 우리 쪽에서는 아무도 영접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의전이 소홀했다, 아니다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건지 권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펠로시 하원의장을 주한 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이 맞습니다.

우리 측 영접 인사는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