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외교 소식
[단독] 미쓰비시, 대법에 "민관협의회가 풀 때까지 기다려라"…외교부도 낸 의견서, 강제징용 해법 같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