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무장관들은 현지시간 3일 공동성명에서 "타이완 해협에서의 중국의 실사격 훈련 등은 불필요한 확전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평화적 수단으로 의견 차이를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타이완에 대한 G7의 기본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