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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인권 · 법치 무시 지속" 시진핑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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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자극 의도 아냐…대중 원칙 변함 없어"

<앵커>

앞서 들으신 것처럼 중국이 사실상 타이완을 포위하는 군사 훈련에 나서면서 타이완으로 가는 우리 여객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일정 있는 분들 미리미리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중국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국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이 연결돼 있습니다.

중국 반발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이런데도 펠로시 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겨냥해서 또 비난하는 글을 내놨던데 먼저 그 내용부터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