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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05일 만에 '최다 확진'…우세종 된 BA.5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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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1만 1천 명을 넘어 105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전파력이 높은 BA.5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된 걸로 확인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이달 말쯤 확진자 수가 더 늘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주 BA.5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60.9%로 전주보다 11.8%P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