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윤경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정다은 SBS 생활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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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5세 취학'에 반발 확산
이윤경 /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교육 양극화 더 심해지고 사교육 팽창할 수밖에 없어"
"교육부 장관, 공부 좀 하시고 의견수렴 해달라"
정다은 / SBS 생활문화부 기자
"정부, 기자들에게 빠르면 2024~2025년부터 운영 추진 구체적 발표"
"현행법상 만 5세 입학 가능하지만 학부모들 조기입학 꺼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윤경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정다은 SBS 생활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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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5세 취학'에 반발 확산
이윤경 /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교육 양극화 더 심해지고 사교육 팽창할 수밖에 없어"
"교육부 장관, 공부 좀 하시고 의견수렴 해달라"
정다은 / SBS 생활문화부 기자
"정부, 기자들에게 빠르면 2024~2025년부터 운영 추진 구체적 발표"
"현행법상 만 5세 입학 가능하지만 학부모들 조기입학 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