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마다 번번이 실패했는데…만5세 초등학교 가는 길 험난하다 뉴스1 원문 서한샘 기자 입력 2022.07.31 06:30 최종수정 2022.08.01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