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강훈식, 컷오프 후 첫 회동…"단일화 위해 계속 논의" SBS 원문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입력 2022.07.30 2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