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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경기도, 무더위 재난도우미 가동…취약층 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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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노약자 등 취약층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죠. 경기도가 독거노인 등의 무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취약계층의 복지를 돕는 생활지원사 조혜진 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의 건강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조혜진/생활지원사 (경기도 수원시) : 폭염주의보 때문에 여러 번 연락드렸잖아요? 어떻게 지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