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한일정상회담, 강제징용 등 해결방안 마련되면 열릴 것"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2.07.25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