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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정부 · 한미연합 동시 훈련 '을지 프리덤실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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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국방부와 통일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국방부는 한미연합훈련 강화를, 통일부는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른바 '담대한 계획'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됐던 우리 정부와 한미연합군의 동시 훈련, 을지 프리덤가디언이 을지 프리덤실드라는 이름으로 부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