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개혁엔 기득권 저항 있다…국민이 바라는 건 이념 아닌 민생"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07.22 19:44 최종수정 2022.07.22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