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더 들여온다는데…실제 처방은 '저조' SBS 원문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입력 2022.07.22 08:16 최종수정 2022.07.22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