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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먹는 치료제 더 들여온다는데…실제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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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에 걸린 뒤 증세가 나빠져서 산소 치료나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40일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줄이기 위해서 정부는 먹는 치료제를 더 들여오기로 했는데, 여전히 현장에서는 처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유승현 의학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의 이 병원은 코로나 검사와 진료는 물론,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