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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임시선별검사소 70곳 추가 설치…'접촉 면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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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코로나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정부가 1주일 만에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루에 환자가 30만 명 정도 나올 때를 대비한 내용입니다. 치료제를 더 들여오고 임시선별검사소 다시 만들고, 모든 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팔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완할 점은 없을지, 김덕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오미크론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2월, 전국에 210여 곳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 4곳만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