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일본도 한국 노력에 성의 있게 호응할 용의가 있다고 느껴" SBS 원문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입력 2022.07.20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