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에서 보셨지만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이 이상 자연 현상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UN조차 환경 파괴에 따른 결과라며 인류의 공동 대응을 호소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환경 파괴의 가해자인 우리가 자연 재해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