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제물" vs '사적 채용' 역공…여야 공방 격화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2.07.20 01:45 최종수정 2022.07.20 0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