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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윤 대통령 "기다릴 만큼 기다려"…민주당 "노동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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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민주당은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계속해서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9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공권력 투입을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