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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강제동원 조기 해결 공통인식"…박진, 오늘 기시다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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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첫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8일) 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의 조기 해결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일본 하야시 외무상과의 회담은 실무를 주제로 하는 만찬을 포함해 어제 오후 4시부터 2시간 반 정도 가량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