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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장외 정치 · 출마 좌절…장외 밀려난 여야 '청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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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년 정치의 상징이던 여야 대표들이 이제는 똑같이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당원권 정지가 확정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장외에서 정치를 하고 있고 민주당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조차 좌절됐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광안리에서 2~30대 청년 수십 명과 정치와 정당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