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난사군도에 교통부 소속 구조비행단과 해양수색구조센터 등이 설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남중국해 섬 지역에 대한 영유권과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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