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文 사저 앞 욕설 시위’ 유튜버 친누나 대통령실 근무...권성동 “尹은 전혀 모르더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