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삼계탕 한 그릇 2만 원 눈앞…"어쩔 수 없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일(16일)이 초복이라 삼계탕 한 그릇 먹을까 생각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가격을 보면 좀 놀라실 것 같습니다. 재룟값이 다 오르면서 한 그릇에 2만 원 가까이 줘야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영등포의 한 유명 삼계탕집.

점심시간 늘어선 줄을 따라 문 앞에 다다르니 현수막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