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文 사저 욕설 시위 결국 '폭행'으로 번졌다 이데일리 원문 김화빈 입력 2022.07.14 13:0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