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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초고금리에 불법 추심까지…여성 청소년 노린 대부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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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특별사법 경찰단이 불법 사금융에 대한 수사를 벌여 불법행위를 저지른 대부업자 6명을 적발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리 2만 9천%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를 챙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이륜차를 수색해 불법대출 관련 자료를 확보합니다.

[경기도 특사경 : 여기에 (불법 대부업 전단지를) 올려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