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한미 공군 최초 F-35A 연합비행훈련 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공군이 처음으로 F-35A를 포함한 연합비행훈련을 시행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5세대 전투기인 F-35A를 포함해 다수의 전투기가 참가하는 연합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국내에 F-35A가 도입된 후 양국 F-35A가 함께 참가하는 첫 연합 훈련으로, 연합 작전 수행능력과 F-35A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과 미 공군의 F-35A, F-16 등 모두 30여 대의 전력이 참가했습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