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 |
(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악 교육프로그램 '틴틴 창극교실'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틴틴 창극교실은 전문가에게 창극과 판소리를 배우고 직접 공연에도 참여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부터 초등학교 1∼6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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