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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베 전 총리 가족장…윤 대통령, 일본대사관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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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2일) 아베 전 총리의 장례식이 가족과 기시다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진행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일본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하며,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베 전 총리 운구차량이 도쿄 시내 사찰인 조죠지를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