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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뉴스딱] "25분 동안 휴대폰 알림 5번"…아이맥스관에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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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휴대전화 분실 알림이 여러 차례 울려 관객들이 피해를 봤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한 영화관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역대급 관크를 당했다' 그러니까, 관람을 방해받았다는 건데요.

이전 회차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간 사람이 핸드폰을 찾겠다고 영화 보는 내내 분실물 찾기 기능을 눌러대는 바람에 알람이 울려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